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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가인이 출산 후 탈모 증상으로 고충을 겪고 있음을 털어놨다.
또한, 한가인은 자신의 욕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욕조와 샤워부스가 갖춰진 욕실에서 남산의 전경이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욕실에서 남산의 사계절을 매일 볼 수 있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에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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