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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n천만 원대' 저작권료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코로나 2년 동안 일 안해도 아무 타격이 없었다. 저작권이 있어서"라고 자신감 있게 밝힌 그는 "n천만 원대다"라고 저작권료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현아는 벌써 결혼 준비를 끝냈다며 당장 은퇴해도 될 정도라고. 노후 자금의 5배를 모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200억 있으면 연예계를 은퇴한다"는 탁재훈에 "적다"라고 답했다. 이어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 원하는 걸 못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 내가 원하는 걸 하기 위한 용도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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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저 진짜 결혼하고 싶다"는 조현아는 "마지막으로 어필 하나 하겠다. 제 분양권을 전매하겠다"라며 통 큰 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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