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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베우 김혜윤이 홍콩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명실상부한 아시아 인지도를 증명했다.
4일 김혜윤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해시태그 레전드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김혜윤 이것까지 된다고! 두손 두발 UP"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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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혜윤은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 위클리 스타 투표에서 290만 SilverPoint 이상(2,972,940)을 획득하며 배우 부문 1위와 더불어 전부문 통합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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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에서 200만 SilverPoint 이상을 기록한 스타는 김혜윤이 유일하다. 더불어 김혜윤은 '에너지 넘치는' 키워드를 획득하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매력을 또 한번 인정받았다.
'선재 업고 튀어'로 연기력과 흥행력을 인증한 김혜윤은 각종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김혜윤은 차기작으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촬영중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