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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솔로 컴백 소감을 밝혔다.
간담회 MC를 맡은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사랑하는 동생이라 같이 설레고 떨린다. 저도 개인적으로 기다린 컴백이라 어제 입국했다"고 응원했고, 민호는 "평소에도 자주 보는 사이인데 저를 위해 일본 투어 준비 중 이렇게 멀리서 달려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
민호는 이날 오후 6시 '콜 백'을 발표한다. '콜 백'은 민호가 2022년 12월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체이스(CHASE)' 이후 2년 여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