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투병 중인 일상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그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수집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주부 10년 경력을 살려 능숙하게 조리를 해내며 식당 운영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손만 익고 몸만 익으면 혼자 작은 가게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새로운 목표를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