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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가 "강한 인상 때문에 오해가 많아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흑백 요리사'에서도 밝힌 바 있는 두 사람이 요리를 시작한 이야기와 우연히 어린 나이에 냉면집을 물려 받게 되며 레시피를 전수받은 이야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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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야기와 레시피가 담긴 '무엇이든 물어보살' 290회는 4일 밤 8시 30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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