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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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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지난 6월 "예전에 생겼던 폐에 염증이 다시 좀 재발한 듯하다.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 내 인생은 참 슬프다"며 건강 이상 증세로 힘든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홍석천은 "일로, 운동으로 이겨내자. 빨리 건강도 다시 찾자"라며 의지를 드러내 응원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1-0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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