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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이 폭풍성장 중인 딸 지온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때 12세인 지온 양은 181cm로 알려진 아빠 엄태웅과 키가 비슷할 정도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이에 지온 양은 "엄지온의 키, 안 재봐서 모른다만 174~5cm 추정"이라며 자신의 키를 공개했다. 또한 해당 사진을 촬영한 아내 윤혜진은 "사진을 참 잘 찍었네요. 작가분이 찍어주신 건가봐요"라며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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