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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편이자 가수 세븐과 함께 마카오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28일 이다해는 "마카오 영화제 레드카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다해와 세븐 부부가 마카오 영화제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레드카펫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손을 흔드는 부부는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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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다해는 2016년 가족 회사로 추정되는 법인 명의로 46억 800만원에 매입한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 약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본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