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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S라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배우 유선은 "포승줄 워킹에 빵 터졌네! 꾸밈없는 윤아"라는 댓글로 유쾌한 반응을 남겼고 모델 지현정은 "몸매"라는 짧고 강렬한 댓글로 감탄을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얻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며 팬들에게 활발히 소통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