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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파격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손바닥만한 미니스커트 속에 입은 스타킹의 일부가 배를 살짝 덮은 모습으로 파격의 파격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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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혜리의 SNS에 꾸준히 악플을 달았던 비공개 계정이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3월 개설된 해당 계정 주인은 "너희 언니랑 류준열 합쳐도 안 된다", "애초에 1700만을 채운다고 생각하는 능지(지능) 수준", "간만에 한소희 때문에 혜리 따봉수 많이 박혀서 좋았겠다 지금은 다 빠졌지만" 등 수위 높은 악플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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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한소희가 자신의 계정이 아니라고 즉각 반박하면서 전종서의 입장만 난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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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종서도 혜리의 악플러 계정을 조용히 언팔로우했지만,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