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이 충격적인 동안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나이는 사실 나는 여기서 내가 제일 큰 형님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나이는 82년 생이고, 42살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도 나이를 듣자 "충격적인 동안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노정명은 돌싱남녀들에 "이제 다 누나라고 불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