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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빚이 생긴다면?'이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김준호는 계속 된 주변의 독촉에 "난 그럼 5억 정도 갚아줄 수 있다"라 해 비난을 받았다.
당황스러운 반응에 김준호는 못난 변명을 했다. 이어 "다시 한 번 물어봐줘라"라 했지만 이상민 탁재훈은 "끝났다"라 했다. 이상민은 "재밌지도 않았다"라 고개를 저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0-15 23:26 | 최종수정 2024-10-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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