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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 윤예찬이 안대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윤예찬은 "콘셉트로 잡은 건 아니다. 컴백 준비를 너무 열심히 해서 다래끼가 났다. 새벽까지 연습하고 잠도 못 자면서 열심히 하다 보니까 다래끼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좀 멋있지 않느냐"라며 안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82메이저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X-82'를 발매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