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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소녀 감성으로 완성한 생일파티를 즐겼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고소영은 2017년 KBS2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알렸고, 2022년에는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을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추정 시세는 총 400억원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