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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 김대호가 바닷속에서 펼쳐진 긴급 상황에 대피하는 일이 발생한다.
스타 셰프 오스틴강은 통발에서 잡힌 재료 중 하나인 장어로 '장어덮밥'을 준비한다. 초호화 음식 '장어덮밥'이 조식으로 서비스된다는 이야기에 스튜디오에서도 감탄이 터져 나온다. '머벤져스' 표 조식은 먹는 장소도 특별해 더욱 눈길을 끈다. 바로 첫째 날 열심히 준비한 신상 어트랙션, '선상 레스토랑'을 개장한 것. 오직 머구리들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조식 서비스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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