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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첫 시구 주자로 나서며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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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이번 시구로 프로야구 팬들과 뉴진스 팬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팀 동료인 혜인도 1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멤버들은 각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진스는 민희진에 대한 지지를 지속적으로 표현하며 팀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팬들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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