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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얼굴 절반이 푹 가려질 만큼 작은 얼굴과 꽉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부른다. 또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날렵해진 턱선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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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은 각자 개인 활동을 이어오다, 2022년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완전체 공연을 펼쳐 큰 주목을 받았다. 2NE1은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10월 4일부터 서울에서 콘서트를 시작으로 일본 고베와 도쿄에서 아시아 콘서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