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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 백일잔치를 성대하게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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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황보라의 백일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황보라는 "백일 떡 100개를 준비해서 회사에도 돌리고 주위 사람들한테 드리려고 마련했다"며 "백일 동안 무탈, 흔한 태열 하나 올라오지 않고 우인이가 건강하게 자라준 게 너무 감사해서 처음으로 내가 선물할 수 있는 게 백일"이라 통 큰 선물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09 16:36 | 최종수정 2024-09-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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