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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축구스타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FC)이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핑크빛 상대 박상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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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커플처럼 맛집을 다니고 커플템으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두 사람. 지인들 사이에선 이미 공식 커플로 통하고 있다. 이강인의 절친 파블로 고살베스, 세사르 바나클로이 등이 박상효를 팔로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효는 1999년생으로 이강인보다 2살 연상이다. 박용성 두산그룹 7대 회장의 장남인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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