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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억 건물주' 소시 유리, 제주도민 다 됐네..타투 내놓고 활보

정유나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09-04 10:44 | 최종수정 2024-09-04 10:45


'230억 건물주' 소시 유리, 제주도민 다 됐네..타투 내놓고 활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4일 "완벽한 하루"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제주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해먹에 누워 여유롭게 맥주를 마시는가하면, 물놀이를 하고, 맛집을 다니며 유유자적한 제주 일상을 보내고 있다.


'230억 건물주' 소시 유리, 제주도민 다 됐네..타투 내놓고 활보
특히 유리의 팔 부근에 있는 개성 넘치는 타투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유리는 제주에서의 일상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유리는 웹예능 '핑계고'에서 제주살이를 하고 있다면서 "제주도에 집도 알아보고 어디가 나랑 잘 맞는지 알아보려고 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유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약 230억 원대의 건물을 보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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