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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서진이네2'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가 최대 매출을 노린다.
또한 이날은 정유미, 박서준, 고민시가 주방 팀으로 뭉치는 만큼 빠른 스피드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일 세 사람의 호흡을 기대케 한다. 하지만 주문이 시작되자마자 주방 팀은 예상치 못한 실수를 발견한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논스톱으로 영업하며 홀 팀 이서진과 최우식도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일하는 가운데 최우식은 "이번에 진짜 역대급인 거 같아요"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고. 게다가 이서진은 "오늘 최고 매출을 찍겠네"라고 말해 상상 이상을 보여줄 마지막 영업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바쁘게 돌아가는 서진뚝배기를 위해 나영석 PD가 설거지 담당 막내로 출격한다. 나영석 PD를 도울 베일에 싸인 또 다른 아르바이트생의 합류도 예고해 흥미가 고조되고 있다.
tvN '서진이네2'는 30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