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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르세라핌이 신보 공개 전에 개최된 청음회에 깜짝 등장했다.
르세라핌은 이날 행사장을 깜짝 방문했다. 예고에 없던 멤버들의 등장에 현장은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르세라핌은 "피어나(FEARNOT.팬덤명)와 6개월 만에 만나는 자리다. 신보 'CRAZY'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이렇게 들려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떨린다"라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타이틀곡 'CRAZY'에 대해서는 "EDM 계열의 하우스 곡으로 엄청난 중독성이 있다. 딱 한 번만 들어도 'make me super CRAZY'를 외치게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청음회에 참여한 팬들은 "타이틀곡이 쫀득하게 귀에 달라붙고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듣자마자 소름이 끼쳤다", "전곡이 다 좋다" 등 신보를 향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CRAZY THUNDER PARTY'는 신보 발매 당일인 30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