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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함소원이 할리우드 뺨칠 쿨한 데이트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함소원은 지난 27일 "진화 씨 마라탕 맛집이라며 데려감 내일 여기 마라탕 우리 같이 먹을까요?"라며 이혼한 진화와 마라탕집에 간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혼한 부부의 쿨한 데이트 후 함소원은 마라탕을 몸 속에서 빼내기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재결합 가능성을 열어둔 함소원은 진화와 아직 한 집에 같이 살고 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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