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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지아라이프' 아야네가 출산 비하인드를 밝히며 둘째를 언급했다.
결국 무통주사를 맞았다는 아야네는 "진짜 아무 느낌도 없었다. 진통이 아예 느껴지지 않았다. 원래 느껴진다는데 저는 어떤 감각도 없는 느낌이었다. 근데 너무 졸린 거다. 그래서 좀 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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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회음부도 이제 거의 완전히 회복됐고 나는 좀 애를 낳는 게 괜찮았다"고 밝혔다. 영상을 소개하면서도 아야네는 "출산할 때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 이래서 둘째 셋째 낳나 봐"라며 벌써 둘째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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