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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2024일 파리 올림픽 펜싱 2관왕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솔직한 입담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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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들어도 들어도 기분 좋은 칭찬은 무엇인지"라는 질문에는 "잘 생겼다는 말이 기분이 좋다. 본업 칭찬이 제일 좋지만 잘 생겼다는 칭찬은 부모님의 성과라고 생각한다. 아버지랑 제가 똑같이 생겼다"라며 아버지와 판박이라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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