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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아들 은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은우의 출연료에 대해 "은우가 저 때문에 방송을 하는 게 아닌가. 제가 하는 역할이 많아 7:3으로 나누자고 했더니, 아내가 '은우가 아니면 당신이 있어도 잘될 수 없다'고 하더라. 5:5로 분위기가 흘러가다가, 결국 아내가 10을 가져가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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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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