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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극악'과 '극락'을 오가는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극한투어' 제작진은 "예상을 뛰어넘는 '극한'의 수준과 '날 것의 그림'이 차별화 포인트"라며 "극한의 순간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극한 지역 여행, 다큐멘터리 전문 카메라 감독 등을 포함한 최소한의 제작진이 기동성 있게 움직였다. 새롭게 선보일 '고자극 체험주의' 여행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생고생, 매운 맛의 '극악'부터 고자극, 도파민 '극락' 투어의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극한투어'는 9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