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아들 치명적 뒤태 공개..으리으리한 럭셔리家 눈에 띄네

김소희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08-26 14:58


박한별, 아들 치명적 뒤태 공개..으리으리한 럭셔리家 눈에 띄네

박한별, 아들 치명적 뒤태 공개..으리으리한 럭셔리家 눈에 띄네

박한별, 아들 치명적 뒤태 공개..으리으리한 럭셔리家 눈에 띄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박한별이 '엄마'가 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박한별은 자신의 SNS에 "헤이, 거기 쪼꼬미아저씨! 무한반복 스티커놀이 이거 언제끝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이마에 스티커를 붙이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수수한 모습에도 여전한 '원조 얼짱'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한별 뒤로는 박한별의 아들이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얼핏 보이는 박한별의 집도 눈에 띈다. 고급스러운 샹들리에부터 대리석 바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그러나 유석이 버닝썬 사태 인물로 지목되며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으면서 박한별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박한별은 공백기 동안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지난해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최근에는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복귀 시동을 건 상황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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