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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박한별이 '엄마'가 된 일상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얼핏 보이는 박한별의 집도 눈에 띈다. 고급스러운 샹들리에부터 대리석 바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그러나 유석이 버닝썬 사태 인물로 지목되며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으면서 박한별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에는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복귀 시동을 건 상황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