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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건강 이상을 밝혔다.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후 약 부작용을 96kg까지 늘어난 몸무게를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꾸준히 다이어트 중인 최준희는 최근 탄탄한 바디프로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최준희는 병원 진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하며 "간수치 정상, 콩팥&신장 수치 정상, 혈액정상, 갑상선&호르몬 정상 루푸스에 이상 없음.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야죠"라고 건강한 근황을 밝혀ㅕㅆ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괴사가 생겼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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