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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절친 바다 앞 입맞춤 "이제 그만 떨어지세요"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4-08-25 16:18


유진♥기태영, 절친 바다 앞 입맞춤 "이제 그만 떨어지세요"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S.E.S 출신 유진과 배우 기태영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S.E.S 출신 바다는 "나의 손짓 하나로 잉꼬부부 척하면 착"이라며 "사진 찍기 완성~꿀 떨어져~이제 그만 떨어지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기태영, 절친 바다 앞 입맞춤 "이제 그만 떨어지세요"
영상 속 유진 기태영 부부는 바다가 찍어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애정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결혼 14년 차에도 여전히 뜨거운 신혼같은 모습으로 부러움을 안긴다.

또한 바다는 "어제밤 우리의 파티는 너무나 영화처럼 예뻤다"라며 유진과 찍은 훈훈한 우정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진♥기태영, 절친 바다 앞 입맞춤 "이제 그만 떨어지세요"
한편 유진 기태영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이들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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