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메이딘(MADEIN)이 데뷔 전부터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메이딘은 오는 9월 3일 데뷔 EP '상승'을 통해 가요계 출격을 예고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7명 중 6명의 멤버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으로 구성된 만큼, 증명된 실력을 바탕으로 '슈퍼 루키'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메이딘은 정식 데뷔 전부터 이례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은 물론, 일본 팬 콘서트 개최와 매거진 커버까지 장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몰이에 나선 메이딘이 계속해서 펼쳐 나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