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박보영, 입술 쭉 내밀고 애교 폭발..스무살이라 해도 믿겠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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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8-23 18:14


'34세' 박보영, 입술 쭉 내밀고 애교 폭발..스무살이라 해도 믿겠네
사진캡처=박보영 SNS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박보영이 상큼함을 뽐냈다.

23일 박보영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줄무늬 반소매에 청바지를 매치, 캐주얼한 복장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입술을 주욱 내민 박보영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본 팬들도 "대학생 아닌가요?" "사랑스럽다" "역시 뽀블리"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현재 만 34세다. 올해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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