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강소라, 극세사 몸매로 MZ샷 완성…애둘맘 맞아?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소라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22일 강소라는 "서순라길에서... 백예린님 감성으로"라며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일명 MZ 정수리 샷에 도전한 모습.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8등신 늘씬한 몸매와 해사한 미소가 돋보인다. 딸 둘을 출산한 후에도 전성기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안겼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출산 후 2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1월 지니 TV, 티빙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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