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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범수가 57살 꽃대디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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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는 "한 번 아팠던 경험 이후 전혀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우연치 않게 희수 엄마를 만나게 됐고 결혼을 하게 됐다. 복이 많게도 귀한 딸을 50살에 낳게 됐다. 희수를 가지기 위해 여러 시도를 했는데 어느 날 제가 출장 갔을 때 임신 소식을 들었다"라며 미소 지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8-22 21:49 | 최종수정 2024-08-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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