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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리볼버'(오승욱 감독, 사나이픽처스 제작)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김준한, 김종수와 함께하는 GV를 개최한다.
'리볼버'는 개봉 이후 대한민국 연기 베테랑들의 빈틈없는 연기 내공과 촬영, 미술, 음악 등 모든 파트가 한데 어우러져 '얼굴의 영화'를 완성한 오승욱 감독의 수려한 연출력으로 보면 볼수록 새로운 감상을 낳는다는 호평이 줄을 잇고 있어 이번 GV에도 팬들의 열띤 관심이 모이고 있다.
'리볼버'의 김준한, 김종수가 함께하는 GV는 오늘 오후 중 예매 오픈되며, 자세한 사항은 씨네큐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