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예원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강예원은 "오늘도 행복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은 과거 앞트임 수술을 받았지만 최근 이를 복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욱 어려진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강예원은 2022년 JTBC '한 사람만'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