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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나라가 달콤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연애 때부터 저희끼리 룰이 있다. 일을 보러 가거나 촬영차 지방에 가면 위치, 사진, 셀카 등을 공유한다. 성향이 안 맞으면 힘든 부분이다. 친오빠와 새언니 부부는 뭘 하든 간에 종일 연락을 안 하는데 되게 행복하게 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향이 잘 맞는 사람이 있으면 빨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며 결혼을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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