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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세대 걸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이비 복스 출신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이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한 이들과 예능 출연을 함께하지 않는 또다른 베이비 복스 출신 윤은혜를 향한 의혹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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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속에서도 이희진은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우리 언니 동생들 늘 든든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다. 베이비복스,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를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도 윤은혜가 언급되지 않아 불화설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