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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머리를 땋고 흰색 블라우스를 입은 그는 청순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움도 더한 율희는 새하얀 팔에 큼지막한 타투로 반전 매력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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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뒀다. 그러나 지난해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알리며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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