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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 고민환과의 결혼 생활을 털어놓는다.
잠시 후, 그는 파일럿에 이어 다시 한번 '한이결'을 찾은 이혜정의 근황을 묻는다. 이혜정은 "하루는 얼어 죽고 또 다른 하루는 데여서 죽었다"며 버라이어티 했던 일상을 전한 뒤, "그래도 가상 이혼 후 결혼 생활이 조금 더 수월해진 것 같다"며 '한이결'의 긍정 효과를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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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N '한이결'은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