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빠 엄마가 그네 한번 밀어준 적 없어, 항상 혼자 놀았다."
이런 가운데 손담비 모녀가 뒤늦게 어릴 적 못 해본 추억 쌓기에 도전한다. 손담비는 한강공원 놀이터에서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며 "나는 어릴 때 항상 혼자 놀았다. 아빠, 엄마가 한 번이라도 그네를 밀어주거나 시소를 같이 타본 적이 없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