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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홈쇼핑계에서 성공을 거두며 건물주까지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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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 재산을 날린 가슴아픈 시절도 있었지만, 안선영은 홈쇼핑계 BTS로 불리며 현재 큰 부를 이뤘다. 홈쇼핑 누적 판매액 1조 원을 달성하고 최근 회사 사옥까지 세웠다고. 안선영은 "1조를 제 매출로 착각하시는데 아니다. 제가 홈쇼핑 출연 1호 연예인이고 홈쇼핑을 한 지 20년이 넘어서 매출 1조는 진작에 넘었다. 제가 판매한 4개 브랜드 회사가 상장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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