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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보영이 카페에 이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박보영은 지난해 웹 예능 '핑계고'에 출연, 형부가 운영하는 카페의 일손을 돕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아르바이트를 한 적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박보영은 "메뉴가 너무 많아서 숙지가 어렵다. 까먹을 만한 건 음료를 제조하는 곳에 레시피가 붙어 있어서 그걸 보면서 한다"라며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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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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