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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임지연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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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4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이도현과 열애를 인정했다. 오는 8월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의 유흥 업소 마담 정윤선을 연기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