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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안경하나 그렸을 뿐인데 문재완과 김우진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현이는 "아 형부 너무 좋아"라며 반응했고, 배우 황신혜 역시 "왜 이렇게 웃겨"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우진은 2024 파리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까지 제패하며 이번 대회 3관왕에 등극, 통산 5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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