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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4년전 연애하고 끝" 코요태 신지가 결혼관과 마지막 연애 시기에 대해 밝혔다.
신지는 "현영 언니가 좋은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해줬다. 그게 도움이 정말 많이 됐었다. 언니 덕에 많이 밝아졌다"라고 밝혔고, "단순하게 풀어갈 수 있는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힘들 때 매일 전화했다"라며 현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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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지가 소속된 코요태는 최근 첫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다양한 무대를 휩쓸며 관객과 만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