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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2년 전 '캐스팅 독식 논란'을 언급했다.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옥주현은 잠시나마 쉬는 시간을 가지며 에너지를 충전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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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어떠한 심경을 밝히지 않았던 옥주현은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떤 일을 조정하거나 내 힘을 발휘한다고 하기엔 난 대통령도 아니고 일개 뮤지컬 배우일 뿐"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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