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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오랫동안 묵혀온 엄마와의 갈등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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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광 부자는 가평에 있는 장영의 친구 집으로 둘만의 첫 나들이를 떠난다. 집에서는 한없이 무뚝뚝한 아들인 장영은 친구 엄마를 보고 한달음에 달려가 포옹을 하는가 하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아들의 낯선 모습에 장광은 "쟤가 밖에서는 저랬단 말이야?"라며 묘한 질투심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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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