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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전혜빈이 4일 방송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의 '여름휴가 7번 국도 특집 2편'에 출연해 강원도 동해&삼척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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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혜빈과 식객은 동해시민에게 30년 넘게 사랑받은 감자옹심이 맛집을 찾는다. 탱글탱글한 옹심이 맛에 두 식객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이에 더해, 두 식객은 살이 꽉 차올라 단맛이 일품인 가자미조림과 풍성한 바다의 맛이 오롯이 느껴지는 해산물 한 상을 맛보며 무더위를 날려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